수지맞은 우리 109회 줄거리 예고
수지맞은 우리 109회 예고와 108회 줄거리를 알아봐요.
엄마도 찾고 갈등이 많이 해소된 수지맞은 우리는 마지막 방송을 향해 가고 있네요.
괜한 이름 꼬투리를 잡는듯도 보이고~^^
이제 남은 갈등은 한진태와 진나영이 풀어야 할 숙제만 남은 걸까요?
수지맞은 우리 109회 예고와 108회 줄거리를 같이 알아봅시다~~!!!
널 유괴한 사람 아들 이름이야 이미 죽은 사람 이름이라고 화를 내는 마리
너는 누가 뭐래도 한현우라고
하지만 전 우리라는 이름으로 30년을 살았어요
우리라는 이름으로 행복했다는 우리!!
수지는 시간을 좀 달라고 한다
현성을 기다리는 가족들..
나영이 전화하니 함께 식사를 못할거 같다고 한다
마리는 그런 현성을 걱정하고 우리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으니 진태가 둘러댄다
마리는 수지가 결혼할때 목걸이 물려주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새거 해주고 싶다고 해서 새거로 마련했다고 수지에게 목걸이 선물을 내민다.
그건 아버님 선물이야
그 선물을 본 진나영 눈에서 불길이 치솟는거 같다
생각보다 어머니가 이름 때문에 완강하셔서 놀랐다는 수지
투표로 정하자
가족들 투표에서 우리를 우리로 못 부르는 건 아니다 라는 의견!!
결혼식장에서 두 분을 설득하기로 결정난다
우리 본인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실감이 안난다 최우리가 내 남편이라니..
니 말이 맞았다고 우리는 한배를 탔다고 서로가 원하는 걸 해주자는 한진태
한진태는 나영에게 현성이가 해든 재단 이사장이 되게 만들테니 자신의 흔적 말끔히 지우라고 ~그러면 니가 원하는거 다 누리게 해준다고 한다
수지를 따로 만나 이름을 설득해 달라는 마리
우리란 이름을 버리면 자기가 산 30년을 부정해야 할거라는 수지!
그래도 그 이름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마리
(이름이 뭐라고 ㅠㅠ)
결혼식 전날 나한테 엄마 같은거 없어...라고 소리치던 과거를 회상하는 선영과 수지다.
수지맞은 우리 108회 이외의 줄거리!!
강정순과 박복순의 티격태격 그리고 채선영과 강우창의 썸띵 등 결혼식 장에서의 이모저모가 방송이 되니 수지맞은 우리 108회 줄거리는 수지맞은 우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참석하지 말라는 결혼식에 참석한 장윤자 ,,도영의 썬글라스 등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수지맞은 우리
수지맞은 우리 109회에서는 두리와 도영의 존재를 알게된 선영과 윤자는 서로 기겁하고,
도영은 또 막말 시전을 하려는 윤자를 가까스로 선영과 떼어놓는다.
각자의 욕망을 품고 수지 우리의 결혼식을 바라보는 하객들
그 사이로 뜻밖의 인물이 나타나고...
수지가 던진 부캐가 의외의 곳으로 날아가는 헤프닝이 발생한다.
한편, 수지와 우리는 깜짝 놀랄만한 곳으로 신혼여행을 가는데~
"믿을 수 없어 그 아이...내 손으로 직접 찾아 없애야 해"
"나영씨 우리 미국으로 가서 다시 시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