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미혼모 옥순 미남 콤플렉스
돌싱특집으로 꾸려진 이번 나는솔로 22기는
역대급 직업과 외모의 여자 출연자들이
참여를 했는데요
오늘은 그중 화제가 되고 있는 옥순과
정숙의 방송 출연 모습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먼저 나는솔로 22기 옥순입니다
일단 예쁜 외모로 엠씨분들과 출연진 분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얼굴 뿐 아니라 전체적인 비율도
상당히 좋으시더라구요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결혼식을
하지도 않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아서
법적으로 미혼모인 상태라고 하는데요
바로 자녀유무를 공개를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임신을 한 것도 아니고
늦은 나이였어서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책임감있는 모습이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전남편분과는 의견이 달랐던 것 같아요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전남편을
직장 상사의 소개로 만났다고 해요
외모를 보다보니
키 크고 잘생긴 전남편의 매력에 빠져
바로 넘어가 버렸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옥순이 결혼 상대자로
원하는 조건들인 술과 담배를 안하는 사람,
친구가 별로 없은 사람, 취미가 없는 집돌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
옥순의 전남편은 게임도 안하고 하는거라곤
집에서 헬스 정도만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연애를 하는 동안 재미도 없었고
진짜 자신을 사랑하는게 맞는지도
의문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결혼을 하면 본인 속을 썩이지
않을 것 같아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얘기만 들어보면 어떻게 보면
최고의 신랑감이라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고
아이부터 바로 가지고 싶어서
피임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헤어짐도 같이 겪게 되었다고 해요
헤어지기로 했는데 전남편은 출산을 원하지
않았고 옥순은 출산을 원해서
의견 다툼도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결국 의견 차이로 서로 연락을 두절한 채
임신 4개월 차에 결별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4개월이면 한참 케어가 필요할 시기인데
혼자 버텨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솔로 22기 옥순의 전남편은
출산 당일 업데이트 된 아기 사진을
보고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진짜 낳았다고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낳는다고 하지 않았냐고 아무렇지
않게 답을 했다는걸 보면 멘탈이
굉장히 쎄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돌싱특집 옥순은 본인을 향한 빌타의
시선은 상관이 없지만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렇지만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사유리씨처럼 기증을 받아서
둘째를 낳고 싶다는 생각도 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그동안 혼자 아이를 키우며
연애는 꿈도 못꾸었다고 해요
누군가를 만나면 고통만 나눌 뿐이지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랬다고 하는데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생활도 안정을 찾다보니 가족 생각이 났다고 해요
행복을 함께 나눌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옥순의 아이는 한명으로 추측이 되고
직업과 나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외모에 비해서 생각보다
나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나는솔로 22기 정숙입니다
미남 콤플렉스 극복기라는 문구가
의미심장 했는데요
보라색 상하의가 눈에 띄었습니다
알고보니 주변 사람들이 입지 말라고
다 말린 옷이라고 하는디
본인 마음에 들어서 마음대로 하겠다며
입고나온 옷이라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솔로 22기 정숙의 직업은
화려한 패션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있었는데요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해요
근데 본인은 변호사 같이 보인다는
말을 안좋아한다고 해요
전 연인들은 본인 스스로 찐따
컬렉터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사람들만 만난것 같은데요
과한 소비를 하면서도 그만큼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은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이제는 반대가 되는
노력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취향이라는게 뜻대로 되지 않던데
방송으로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나는솔로 22기 정숙은 감정 기복이
없는 편이라 정신적 정서적으로 불안한
이성들이 많이 다가오는 편이었다고 해요
정숙의 이혼 사유는 전남편이 잘할때는
표현도 잘하고 너무 좋았는데
감정 기복이 심하다보니
변덕을 부리고 정반대로 행동을
하기도 했다고 해요
마음이 예전과 달라진게 보여서
결국 헤어졌다고 하는데요
나는솔로 22기 정숙의 전남편은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커서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해요
애라고 표현을 하는걸 보니
연하를 만났던 것 같네요
연애와 결혼에서 얼굴만 보고 만나다보니
많이 힘들었었는지
이제는 최소한 자신의 밥벌이는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돌싱특집 정숙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포인트로
외모와 개그코드를 얘기했습니다
이상형으로는 조규성을 얘기했는데요
아직 외모를 많이 보는 것 같네요 ㅎㅎ
이제 다 내려놔서 얼굴은 안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키는 좀 컸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걸 보면
자녀가 없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데
나머진 방송으로 지켜봐야겠네요!
오늘은 돌싱특집 나는 솔로 22기에
출연한 옥순과 정숙의 방송 출연 모습을
포스팅해봤는데요
아픔이 있지만 예상외로 다들
밝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솔로나라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되네요!
